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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er and Bigger

지난해에 이어 커다랗고 화려한 귀고리가 올해도 세계 패션위크 런웨이를 장악했다.

큼지막한 귀고리는 새봄이 오자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더욱 감각적이고 대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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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UP! 
100m 밖에서도 알아챌 만큼 커다란 크기 탓에 혹시나 귓불이 찢어지지는 않을까 불안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건 알렉산더 맥퀸과 샤넬의 귀고리뿐만이 아니다. 독보적인 존재감의 커다란 귀고리가 단연 이번 시즌 트렌드.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을 위해선 머리를 묶거나 뒤로 가지런히 모아 귀고리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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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MATCHED
이젠 아침에 바삐 나오느라 각각 다른 귀고리를 했더라도 민망해할 필요가 없다. J.W. 앤더슨, 알렉산드레 보티에처럼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 귀고리나 골라 걸치고 나온 듯 엇나간 스타일이 이번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양쪽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한쪽은 길게, 한쪽은 짧게 또는 한쪽은 페미닌한 주얼리 장식, 다른 한쪽은 보이시한 디자인으로 언밸런스한 변화를 주는 것도 방법. 의외로 근사한 매칭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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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STYLE
이번 시즌 엘리 사브와 보테가 베네타 컬렉션의 레트로 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는 단연 귀고리였다. 반짝이는 스톤을 커팅하거나 형형색색의 꽃 모양으로 만든 큼지막한 디자인이 대부분이다.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대단하기에 귓불에 무엇을 더하기보다는 귓바퀴 쪽을 공략할 것을 권한다. 장난감처럼 톡톡 튀는 형태로 재미있게 연출해도 좋다. 

 

 

 

 

 

editor Jung Ae Young(freel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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