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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여행합니다

여행이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여행 작가들이 5월을 이야기했다. 그들이 직접 담은 여행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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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작가


나 혼자 걸었던 제주에서

장은정 작가는 구석구석의 제주도를 만났다. 여유 있게 바라본 제주도는 예전과 달랐다. “꽃이 만개하는 곳은 아니지만 제주시 구좌읍의 작은 카페 앞에서 바라본 세화 바다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여행자들을 반겼다. 낡고 후미진 동네였던 두맹이 골목은 벽화를 입고 비경을 만들었다.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만화, 신나게 말뚝박기하는 개구쟁이들. 조용한 골목에 생기가 넘친다. 애월읍의 서쪽 바다는 오색 빛으로 감싼 카페 봄날의 골목에서 바라보면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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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맹이 골목 Dongmun-ro, Jeju-si, Jeju-do
카페 봄날 25, Aewol-ro 1-gil, Aewol-eup, Jeju-si, Jeju-do
세화 바다 1446, Haemajihaean-ro, Gujwa-eup, Jeju-si, Jej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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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연 작가

 

느릿느릿 세상 바라보기  

전국을 여행하는 안혜연 작가는 전라남도 여수의 오동도와 완도군의 청산도, 부산 사하구에 있는 감천문화마을을 담았다. “누군가 동백나무를 보고 싶을 때 오동도를 이야기한다. 새빨간 꽃이 실하게 달린 동백나무가 장관이다. 완도군의 청산도는 모든 게 여유로운 남쪽의 섬마을이다. 유채꽃이 만개해 온 마을이 황금빛 담요를 덮은 듯 샛노랗다. 마음까지 살랑거린다.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은 예술촌으로 거듭났다. 문턱 낮은 미술관이라고나 할까.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닮았다.”  

+
오동도 242, Odongdo-ro, Yeosu-si, Jeollanam-do
청산도 Cheongsan-myeon, Wando-gun, Jeollanam-do
감천문화마을 203, Gamnae 2-ro, Saha-gu, Busan

 

 

 

 

 

editor Han Song Yi
reference <나 홀로 제주>(장은정, 리스컴), <버스 타고 주말 여행>(안혜연,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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