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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는 테이블

자연을 담은 보태니컬 가든에 싱그러운 꽃이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공간. 자연의 에너지가 가득한 플라워 카페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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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을 키우는 온실, 벌스가든  

연남동 벌스가든은 가게 외부를 비닐 구조물로 둘러싸 온실 같은 느낌을 준다. 봄이 되니 비닐을 거두고 현재는 수영장이나 해변에서나 보던 이국적인 느낌의 카바나 분위기로 꾸몄다. 내부는 봄과 가을 각각 콘셉트를 달리하는데, 이번 봄은 한쪽 벽면을 꽃으로 데칼코마니했다. 양쪽으로 대칭을 이루며 벽면을 가득 채운 꽃들이 인상적이다. 가을이면 억세가 벽면을 채운다고 한다. 이 외에 관엽식물과 다육식물, 드라이플라워, 행잉 식물 등이 작은 가게를 채우고 있다. 그중 허브는 생잎을 수확해 차로 우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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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12:00~23:00 / ADDRESS 10, Donggyo-ro 41-gil, Mapo-gu, Seoul / CONTACT 02-3144-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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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시장을 둘러보듯, 트랜드앤코  

10년간 플라워 스타일링을 해온 트랜드앤코 대표가 꽃으로 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문을 연 곳이다. 대표는 이곳을 플라워 마켓이자 카페 겸 웨딩 플라워 상담소라 칭했다. 플라워 마켓의 콘셉트는 ‘다양한 꽃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자’다. 또한 1층 건물을 두 구역으로 나눠 사용하고 있는데, 한쪽은 꽃을 보관해두는 창고다. 규모가 상당해 보이는 창고는 웨딩 스타일링 작업 공간이다. 그곳을 엿보니 수십 가지의 꽃이 내는 향기와 색깔이 오감을 꿈틀거리게 한다. 꽃을 빼면 거친 느낌이다. 바닥은 보도블록을 깔고 재활용 기물을 활용했다. 꽃과 상반되는 인테리어가 이곳을 더욱 매력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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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10:00~21:00 / ADDRESS 8, Dosan-daero 6-gil, Gangnam-gu, Seoul / CONTACT 02-3477-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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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커피, 와인이 있는 누앙스  

누앙스는 플라워 숍 블레스유플라워와 카페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플로리스트들이 클래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카페로 활용되는 나머지 공간은 꽃과 식물이 가득하고, 양초와 오래된 책 소품이 곳곳에 놓여 있다.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를 모티프로 인테리어를 한 이곳은 특히 예쁜 사진들로 장식한 천장이 시선을 끈다. 이처럼 곳곳에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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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10:00~03:00 / ADDRESS 7, Apgujeong-ro 72-gil, Gangnam-gu, Seoul / CONTACT 02-514-8077  

 

 

 

 

 

editor Han Song Yi photographer Shim Kyu Bo, Kim Myu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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