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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서울 여행

교통카드 한 장 들고 떠나는 소소한 서울 버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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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06번 버스 

406번 버스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을 지난다. 406번 버스를 타고 세종문화회관 정류장에 내리면 경복궁과 광화문, 덕수궁 돌담길, 서울시립미술관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먼저 경복궁에 들어서면 문화재 관람과 함께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정문을 나오면 광화문을 상징하는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동상이 보이는데, 경복궁을 등지고 동상 오른편을 바라보면 세종문화회관이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한 정류장을 이동하면 덕수궁과 만난다. 덕수궁 돌담길 옆에는 서울시립미술관이 자리해 산책 후 전시를 관람하기 좋다. 전시 관람 후 서초동 예술의전당으로 가 보자. 406번 버스를 타고 한 시간 남짓 가면 예술의 전당에 닿는다. 예술의전당에서는 해가 진 저녁에 펼쳐지는 분수 쇼를 보며 밤을 즐기기 좋다.

 

406번 버스를 타고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경복궁 세종문화회관 정류장에서 광화문과 세종문화회관은 각각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경복궁은 세종문화회관을 마주 보고 오른쪽으로 7분 정도 걸으면 된다.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시청앞·덕수궁 정류장에서 대한문 방향으로 걷다 왼쪽 골목으로 꺾으면 덕수궁 돌담길이 보인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덕수궁 돌담길 광명문 맞은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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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리고 지금, 2014번 버스 

2014번 버스는 서울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어우러진 거리를 지난다. 2014년 버스가 지나는 성수동은 낡은 공장과 자동차 정비소, 수제화 공방이 모여 있던 길이다. 그러다 정미소를 개조한 레스토랑 겸 갤러리 대림창고가 문을 열면서 성수동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속속 들어섰다. 성수동에서 2014번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서울에서 가장 큰 공원인 서울숲에 도착한다. 서울숲은 광장과 야외조각상정원, 가족마당, 거울연못 등을 돌면서 산책하기 좋다. 종로로 향하는 2014번 버스는 인쇄와 포장 자재들을 파는 방산시장과 헌책방거리와 평화시장이 있는 청계천 거리에 선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 앞도 지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동대문의 역동성을 토대로 곡선과 곡면, 사선과 사면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건물로 알려져 있다. 


2014번 버스를 타고 
서울숲 서울숲 정류장에서 내려 갤러리아포레 빌딩이 보이는 성수대교 방면으로 3분간 걸으면 서울숲에 다다른다. 성수동 거리 뚝도시장구길 정류장에서 내려 성수역 방면으로 5분간 걸으면 만난다. 방산시장 방산시장 정류장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청계천 종로6가 정류장에서 내려 동대문종합시장 간판이 보이는 길가로 2분간 걸으면 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동대문문화역사공원 정류장에서 내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10분간 걷는다. 

 

 

 

 

 

editor Han Song Yi photographer Shim Kyu Bo, Kim Myu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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