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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기록의 상징에서 디지털 럭셔리로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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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을 허문 역사적인 서명 현장에서 동서 양측 독일 총리 손에 들려 있던 펜은 정 수리가 하얀 만년필이었다. 이런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역사 속 중대한 의사결정자 손에는 약속이라도 한 듯 몽블랑 만년필이 들려 있었다. 몽블랑은 지난 1997년 시계 사업에 뛰어 든 이후 스위스에서 전량 생산하는 방식을 고집하며 전통의 시계 브랜드들 사이에서 나름 괄목할 만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몽블랑 서밋은 디지털 럭셔리의 강자가 되려는 출사표다. 전기차가 등장하며 자동차 패러다임이 바뀐 것처럼 기존 럭셔리 워치 시장을 뒤흔들겠다 는 야심이 깔려 있다. 세계 최초로 디스플레이를 곡면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가공하고 용두 에는 몽블랑 1858 컬렉션의 디자인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8가지 스트랩 디 자인을 선보여 300가지 조합을 가능케 했다. 소프트웨어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웨어 2100 으로 최고의 배터리 효율까지 보장한다. 1백20만원  /   몽블랑(1670-4810)
 

 


에디터 이재림

포토그래퍼 한정훈

출처 루엘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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