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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따로 또 같이

너무 다른 듯 꽤 닮은, 독창적인 두 세계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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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의 고향은 독일이다. 170여 년 전 프랑크푸르트 근교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카메 라의 명맥으로만 따져도 족히 100여 년은 카메라업계와 예술 문화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 마스터앤다이나믹은 좀 다른 축이다. 고향은 뉴욕으로, 4년 전 한 개의 헤드폰 모델로 시 작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두 브랜드의 뉘앙스에 는 꽤 비슷한 측면이 있다. 이를테면 ‘모든 요소를 최고만으로 채우며 따뜻하고 풍부한 결과물을 추구한다’는 측면에서.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무선 및 유선 헤드폰, 이어 폰은 그 접점을 절묘하게 포착했다. 모두 매트한 블랙 색상 보디에 조리개값 ‘0.95’와 빨간 반구를 포인트로 넣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구면 렌즈’ 라이카 노티룩스 M 50mm f/0.95 ASPH의 정체성을 담았다. 45mm 네오디뮴 드라이버부터 알루미늄 안테나, 맞춤형 소가 죽과 스테인리스 스틸까지, 물론 최고의 소재로만 그 면면을 채웠다. 78만원  /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1661-0405)

 

 


에디터 오성윤
포토그래퍼 이기석

출처 루엘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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