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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밀착

다가가고 싶은 향기, ‘미스터 버버리 오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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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후각에 속하는 사적인 감각이다. 사람들은 무심코 맡은 향기로 누군가를 기억하고 추억을 떠올리기도 한다. 첫인상만큼이나 향기가 중요한 건 그 때문인지 모른다. 물론 자 신에게 어울리는 향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여기에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 리스토퍼 베일리가 해법을 내놨다. 세계적인 명성의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과 함께 각기 다 른 취향을 지닌 남자에게 어울릴 만한 향수 ‘미스터 버버리 오드 퍼퓸을’ 만든 것. 기존에 있던 미스터 버버리 오드 투알레트를 재해석한 제품인데, 굳이 비교하면 미스터 버버리 오 드 투알레트가 중성적인 반면 미스터 버버리 오드 퍼퓸은 남성적이다. 진중한 분위기를 배 가하는 파촐리 향을 시작으로 상큼한 시트러스와 은은한 베티버가 어우러져 매혹적인 향 이 몸을 감싼다. 담백한 보틀엔 버버리의 블랙 헤리티지 트렌치코트를 닮은 디테일을 뚜껑 과 리본 매듭에 달아 버버리의 헤리티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100ml 14만원  /  버버리 뷰티 박스(02-6002-3200)
 

 


에디터 윤샘
포토그래퍼 이기석

출처 루엘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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