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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I PEOPLE

5월은 어른의 날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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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르노. 5월 하면 떠오르는 어린이날만 날인가요. 어른의 날이라 생각하고 자축하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 초대합니다. 오늘은 다 같이 수트와 구두 따윈 벗어 던져보는 겁니다. 그래서 전 멜빵바지를 입었습니다. 당신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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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꽃무늬 셔츠를 입었다네. 꽃보다 할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걸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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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 같지만, 내가 몸은 좀 말랐어도 옷 입는 거 하나는 어디에 내놔도 자신 있어요. 비결이 궁금하다고?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낙낙하게, 슬쩍 낙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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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패션 그런 건 잘 몰라요. 그냥 따뜻한 날이면 청조끼만 주야장천 입을 뿐이죠. 재킷은 갑갑해서 못 입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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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재킷과 백팩. 환상의 짝꿍 아닌가? 언제나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거든.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패션에서 고정관념은 개도 안 물어갈 따분한 교리서 같은 거거든."

 

 


에디터 박정희

포토그래퍼 고훈철

출처 루엘 2017년 5월호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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