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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HUBLOT’S FRIEND

각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는 위블로의 친구들에게 건네는 추천사.

 

JOSE MOURINHO
‘스페셜 원’으로 불리는 사나이. 본인이 직접 그렇게 불렀지만,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우승 청부사답게 가는 팀마다 모두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9-2010 시즌에는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 감독으로 트레블(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UEFA 챔피언스 리그)을 달성했다. 다만, 지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의 능력을 의심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세계 명장 중 한 명인 건 지금도 여전하니까. 축구에 대한 열정이라면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위블로에서 이를 놓칠 리 없었다. 지난 2014년, 위블로가 그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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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Fusion Aerofusion Moonphase King Gold
최근 인기 모델 중 하나로 풀 캘린더에 문페이즈까지 지원한다. 그 이름처럼 ‘에어로’타입의 스켈레톤 형태로 만들었다. 심지어 6시 방향의 문페이즈까지 투명하게 제작했다. 4천3백만원대

 

USAIN BOLT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그 이름처럼 번개같이 빠르다 하여 ‘라이트닝(Lightning Bolt)’이란 별칭까지 얻었다. ‘현재 진행형 전설’로 세 번의 올림픽에서 모두 3관왕(100m, 200m, 400m 계주)을 차지하는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남겼다. 세계신기록을 보유한 건 물론이다. 100m와 200m에서 각각 9.58초, 19.19초. 당분간 깨지지 않을 기록이라는 게 중론이다. 만약 최선을 다해(?) 경주에 임한다면 이 역시도 그의 발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은퇴 무대가 될 것이라 한다.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위블로와의 인연은 어떻게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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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ng Unico King Gold
위블로의 상징적인 모델로 셀프와인딩 유니코 HUB1242를 탑재했다. 크로노그래프를 관장하는 칼럼 휠이 다이얼 쪽에 위치하는 게 특징. 고급 사양인 플라이백 기능까지 갖췄다. 5천4백만원대

 

DUSTIN JOHNSON
한계는 없다. 위블로의 철학이자 골프 선수 더스틴 존슨과 관련된 말이다. 2007년 데뷔해 꾸준히 활약해왔으나 늘 메이저 타이틀과는 거리가 멀었다. 오죽했으면, ‘메이저 타이틀이 없는 세계 최고의 골프 선수’라는 말까지 나왔을까. 늘 메이저 대회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길 10년, 지난해 드디어 US 오픈 2016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오랜 숙원을 풀었다. 비운의 천재란 오명을 벗어던지고 ‘2016년 올해의 선수’로 거듭난 순간이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33세의 이 골퍼는 현재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진정한 챔피언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귀감이 된 그의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을 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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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Fusion Aerofusion Chronograph King Gold
위블로 고유의 킹 골드에 특유의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접목한 클래식 퓨전 모델. 인덱스와 핸즈가 공중에 떠 있는 거 같다 하여 ‘에어로퓨전’이란 이름이 붙었다. 4천7백만원대

 

LAPO ELKAN
시대의 패션 아이콘인 그를 수식하는 말은 한둘이 아니다. 피아트의 후계자, 유벤투스 구단주 등. 한때는 스테파노 필라티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 2014년,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의 CEO이기도 한 그를 알아본 이가 당시 위블로 CEO 장 클로드 비버(Jean-Claude Biver, 현재 LVMH 그룹 시계 부문 총괄 디렉터)였다. 이때 특별 에디션 ‘빅뱅 유니코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출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혁신이란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이 둘의 만남은 시계업계에서 성공적인 협업 사례 중 하나로 꼽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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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ng Unico Italia Independent
위블로와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의 두 번째 에디션. 카본 파이버에 알루미늄을 코팅한 신소재 텍사리움Ⓡ을 사용해 독특한 밀리터리 패턴을 완성했다. 500점 한정판으로 그린과 블랙 에디션도 있다. 모두 250점 한정판. 3천9백만원대

 

 


에디터 박정희

포토그래퍼 신규식

출처 뮤인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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