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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그래픽 노블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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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K PHILIPPE
고대 그리스 수학 공식 1:1.6181의 황금 비율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2.53mm의 얇은 울트라 신 매커니컬 무브먼트 240을 탑재해 겉과 속 모두 부족한 점이 없다. 골든 일립스 가격미정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2 바스티앙 비베스책으로 엮기 전 개인 블로그에 올린 작업물을 주제별로 추려 모았다. 프랑스 청춘의 진솔한 일상이 작가의 통찰력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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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PAIN
카루셀과 미니트 리피터.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두 가지 기능을 하나의 시계에 담았다. 기술이라기보다 예술의 경지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카루셀 미니트 리피터 4억원대

(앞) 글렌 굴드 상드린 르벨
천재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일생을 탐색한다. 지면에 그린 예술가의 내면과 세계관을 읽고 있으면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중간) 뭉크, 추방된 영혼의 기록 이리스 뮐러 베스테르만
뭉크의 생을 그저 나열한 자서전이 아니다. 예술가이자 한 인간으로서 그의 삶이 작품과 함께 여물어 있다.
(뒤) 루브르 가로지르기 다비드 프뤼돔
딱딱한 박물관 이야기를 만화가의 상상력으로 풀었다. 지금까지의 루브르는 여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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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
다이얼의 뚫린 부분으로 환한 빛이 발현된다. 8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세컨드 타임존 등 어디에 있어도 착용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루미노르 1950 8 데이즈 GMT 아치아이오 1천4백만원대

(앞) 콩고 크리스티앙 페리생, 톰 티라보스코
조지프 콘래드의 소설 <어둠의 심연>을 바탕으로 했다. 조지프 콘래드의 눈으로 본 콩고의 모습을 그림으로 재현했다.
(뒤) 남극의 여름 에마뉘엘 르파주, 프랑수아 르파주
남극해를 통해 남극 대륙으로 가는 여정과 자연의 숭고함이 256페이지 안에 들어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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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LGARI
팔각형과 레트로그레이드, 제럴드 젠타가 편애한 모든 것을 담았다. 일반적인 레트로그레이드와 달리 크로노그래프 초침을 6시 방향에 배치했다. 시간을 편하게 읽으라는 배려다. 옥토 크로노그래프 꺄드리-레트로 3천3백만원대

(오른쪽) 보이지 않는 국경선 브누아 페테르스, 프랑수아 스퀴텐
책 하나를 둘이 썼다. 건축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환상에 사로잡힌 젊은 지도제작사의 모험담이 쏟아진다.
(왼쪽) 우르비캉드의 광기 브누아 페테르스, 프랑수아 스퀴텐
<보이지 않는 국경선>의 연작이다. 도시 설계와 인류 문명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 공간과 건축물을 넘나들며 끝도 없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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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GUET
우주에서 내려다본 아시아 대륙을 그대로 표현했다. 시계를 내려다보면 초현실적인 느낌마저 든다. 8시 방향의 푸시 버튼 하나로 두 나라의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클래식 오라 문디 5717 5천8백만원대

(앞) 초속 5000 킬로미터  마누엘레 피오르
이탈리아와 노르웨이, 이집트 위로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흐른다. 서정적인 수채화로 잔혹한 사랑의 흔적을 그렸다.
(중간) 피카소의 파리 클레망 우브르리, 쥘리 비르망, 네빌 로울리
1900년 전후 파리의 미술관과 센 강변, 광장을 따라 피카소가 걸어간다. 당시 예술가의 흔적도 피카소의 걸음에 실린다.
(뒤) 포르투갈 시릴 페드로사
개인이 겪는 하나의 문제는 결국 사회문제를 집약한 결과다. 이민자의 후손으로 살던 만화가가 포르투갈에 도착해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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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MARS PIGUET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 시장에 혁신을 일으킨 주역이다. 8개의 스크루로 고정한 케이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분해되지 않을 만큼 견고하다. 2천3백만원대
로열 오크

(오른쪽) Y : 와이 더 라스트 맨 디럭스 에디션 03 브라이언 K. 본, 피아 구에라
수컷 포유동물이 지구상에서 전부 사라진다면?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한 남자에게 그곳은 천국이 아니라 재앙이었다.
(왼쪽) 아키라 AKIRA 2 오토모 가쓰히로
10대 소년들이 살인적인 텔레파시 능력으로 세계를 붕괴시킨다. 디스토피아를 다룬 ‘다른’ SF 작품.

 

 


EDITOR HONG HYE SUN 
PHOTOGRAPHER HAN JUNG HOON

어시스턴트 오정훈

출처 뮤인 2017년 6월호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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